선교가기전 나눴던 기도제목 입니다..


1.익숙함과 경험이 아닌 하나님의 도우심만을 더 기도로 구하며 믿음으로 순종하며 나아가는 선교가 되게하시고

2.복음의 통로로 불러주신 하나님 크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부르신 그 목적 그대로 뉴멕시코 땅에 복음이 넘쳐 흐르는 통로로 잘 사용되어지게 하시고

3.준비된 영혼들을 꼭 만나게 하시고 만나서 복음을 전할때 

   그 영혼들이 마음문 활짝 열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역사가 있게 하시고

4.팀원들이 성령으로 하나되어지게 하시고 

    속이고 분열시키려는 사탄의 공격에 깨어서 잘 분별하여 흔들리지 않고 

    나 자신보다 팀원들을 더 아끼고 사랑함이 넘치게 하여 주시고

5.모든 일정 가운데 하나님이 눈동자처럼 지켜 주셔서 그 어느것 하나 하나님 손길이 거치지 않는것이 없는 

   온전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선교가 되게 하실 능력의 이름 예수님 이름을 선포하며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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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의 기도에 하나하나 세밀하게 응답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ㅠㅠ
갔다와서도 몇년째 계속 되어져오는 제 안에 내면의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은 있지만..
그거 이상으로..
제 안에 예배의 회복과 영혼을 향한 마음과 사랑..
그리고 그로 인해 부어지는 말로 표현못할 기쁨들이 있었습니다..

첫날 첫 예배 첫 찬송부터 예수님은 만나주셨고 말씀해 주셨고..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왕이신 나의 예수님" 찬양이였는데..
가사 하나하나 부를때 마다...정말 그럴수 있겠니? 라고 되물으시며..
내가 정말 다시 너 삶의 왕이 되도 되겠니?
너의 그 자리를 내어줄수 있겠니? 
너무나 따뜻하게 물어보시며 다가오시는 예수님을 만나며..
입술로만 "주님"이라고 불렀지..그렇게 살지 못했음에..울며..가슴을 치며 회개하며..
너무너무 죄송하다고..ㅠㅠㅠㅠ
예수님만이 내 삶에 왕이 되어달라고...통치하시고 다스려 달라고..그렇게 다시 제 안에 왕의 자리를 내어드리는 기도로
그렇게 선교는 시작이 되었습니다..

다음날부터 시작된 노방전도가운데..
"예수 그리스도" 이름 그 자체에 능력이 있음을 다시금 알게 하셨고 담대히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인디언 아이들 대부분 첨에 만나서 얘기를 하면...눈을 잘 못 쳐다보곤 합니다...
그럴때마다 아이컨택하며 얘기하자고 하면서 아이들 눈을 바라보면..
소망과 희망없음이....삶의 이유도 의미도 모른채..
존재의 가치도 모르고...또한 깊은 절망과 뭔지 모를 공허한 눈빛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런 아이들 눈을 바라보며..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하며..
너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하나님이 널 얼마나 특별한 존재로 창조하셨는지...
그 하나님이 널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래서 죽기까지 그렇게 널 사랑하시고 구원하시기 원하시는지...
짧게 짧게 이야기 할때..
아이들 눈빛이 살아나는걸 보게 됩니다...정말...ㅠㅠㅠㅠ
그리고 그 아이들이 예수님 믿기 원한다고 할때...
제 마음 가운데 부어지는 기쁨은 정말 말로 표현 못할 기쁨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아이들에게 얘기하는 모든 얘기가..
나를 그렇게 창조하셨고..나를 그렇게 사랑한단다로...
저에게 하시는 하나님 음성으로 다시 들려서..마음이 얼마나 울컥울컥했는지 모릅니다...ㅠㅠㅠ

매년 선교를 준비하며...
아이들에게 더 좋은 선물과 더 좋은 크래프트와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다가가고픈 개인적 욕심이 가득인데....
결국 그런 것들이 아닌..그리고 다년간 익숙해져온 선교의 경험과 지식이 아닌..
"예수님" 만 있으면 된다는...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에 모든 능력이 있음을 다시금 알게 하시고 보게 하셨습니다..

그 가운데 마지막으로 제게 주신 꺠달음은
"한 영혼" 이였습니다..

하나님이 찾으시고 기뻐하시는 것은...
다른 어떤 것보다도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셨던..."한 영혼"..
그 "한 영혼"이 예수님께 돌아오는 것임을 다시금 알게하셨고...
그 한영혼을 위해 그 땅을 포기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마음...
그리고 그 한영혼에게 전해질 복음의 통로가 
나...너...,그리고 우리 한명한명 이였으면 좋겠다는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금 만나며..
그 은혜가 너무나 큼을....고백할수 밖에 없었습니다...ㅠㅠㅠㅠ

이제는 살아가는 일상 생활가운데...
동일하게...
예수그리스도 이름의 능력을 믿으며..
담대히 만나는 이들에게 동일하게 복음을 전해야 함을 다짐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그 자리에 불러주시고...
이런 내 모습에도 불구하고....사용해주시고...
늘 항상 변함없이 나를 사랑해주시는..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해주시는...
정말 평생을 알아가도 다 알수없는 그 사랑에 그저..감사하며...
예수님 저도...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