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우리는 아이티를 향해서 떠납니다. 지난 10주동안 이근제 팀장과 승미진 부팀장을 중심으로

준비해온 아이티팀은 그 동안 뜨거운 땅을 향한 뜨거운 열정의 기도력을 가지고 준비를 해왔습니다. 

매주 모임 속에서 자발적 섬김을 통해 팀원들간의 끈끈한 모습들이 있었으며,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들이 아이티 땅에서도 빛을 발하리라 의심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모습이 있을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팀멤버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놓치지 않고자 하는

우선순위를 두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들은 늘 기도의 자리에 있었고, 예배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저마다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남달랐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매일 밤 10시에 이렇게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올 해 저희 예삶채플에게 가라고 명하신 아이티 땅으로 출발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지난 사역들을 통하여 주님께서 열매를 맺어 주신 것처럼

이 번 사역을 통해서도 저희를 주를 위한 도구로 마음껏 사용해 주셔서

그저 우리는 주님의 나라를 구하는 자로 섬기게 하옵소서. 또한 주님께서 원하시는 때에 

열매를 맺어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서로의 연약함을 채워나가며 성령 안에서 진정한 하나의 모습으로 사역을 감당하는 팀웍이 되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수행하는 목사님과 장로님, 이근제 팀장에게 하늘로 부터 주시는 지혜를 내려주시고,

모든 팀원들이 김용재 선교사님을 도와서 성공적으로 사역을 마치고 돌아오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귀한 사랑의 도움을 주고, 후원하신 성도들을 대표해서 있다는 것을 잊지 말게 하시고,

주님의 겸손하신 성품을 본 받아 감당하는 여정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와 언제나 함께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