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삶 캠퍼스 미니스트리의 사역의 본질은...


UCI, IVC, OCC 캠퍼스 안에서 복음을 증거하는 전도의 사역입니다.


그래서 지난 9월 30일 금요일에는 예캐미(예삶캠퍼스미니스트리) 사역을 통해, 

12명의 대학 청년들을 교회로 초대하여 Barbeque 파티와 Bowling 을 함께 치며

그들을 섬기는 사역을 하였습니다.


대략 100여 명의 청년들에게 초대장을 건네었고,

60여명의 청년들이 한 번 가보겠다고 싸인 업을 하였고,

그 중에 12 명의 청년들이 저희 교회 뜰을 밟아 주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했고, 또 함께 먹고, 운동하고, 또 차도 마시며 교제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그 12명의 청년들을 섬기기 위해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기획한 내용에 대한 준비물을 준비하며 땀을 흘렸던 지난 시간들이 참 귀하였습니다.


그런데 전도를 하고, 복음을 증거하고 난 후에 우리의 주변을 살펴보니...


우리가 복음을 전하지 못하였는데도... 우리가 전도하지 않았는데도... 함께 예배하는 청년들의 모습이 참으로

신기하고, 또 감사하였습니다.


'아... 이 청년들에게도 누군가 복음을 전하고, 누군가 교회로 인도하였던 손길들, 땀들, 눈물들이 있었을텐데...'


전도를 하고 돌아오니, 복음을 전하고 돌아보니...

함께 예배를 드리고 섬기고 있는 예삶의 모든 지체들이 너무나 귀한 겁니다.


그래서 오늘도 다짐하게 됩니다.

귀한 영혼들을 섬기는 것에 최선을 다하며, 기도해야 할 것을 다짐하게 됩니다.

오늘... 다시 한 번 예삶의 모든 영혼들이 얼마나 귀한 지를 깨닫게 되는 복된 주일을 허락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