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는 기도는 어떤 형태로든 부족합니다.

그 아무리 노력하고, 생각한다고 해도, 우리의 기도는 항상 부족합니다.


기도의 시간도 부족하고,

기도의 내용도 부실하고,

기도의 표현도 빈약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이 부족한 기도를 좋아하십니다.


왜냐면 기도는 우리의 연약함을 인정하는 우리의 항복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도는 우리의 연약함을 통해 일하시기 원하는 하나님과의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의 우리는...


그 부족한 기도를, 그 부실한 기도를, 그 빈약한 기도를...

잘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가장 큰 우리의 위기와 문제는...

신랄하게 비판할 수 있는 비판의식과,

문제를 지적할 수 있는 통찰력도 생겼지만...


그 부족한 표현의 기도와 그 미련한 무릎꿇음의 기도가 많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더욱 원색적으로 표현합니다.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과 미국과 온세계를 위해 분명히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다른 그 어떤 거창한 이유 필요 없이...


오늘 우리는 부족할지라도... 우리의 입술을 열어 분명히 기도할 때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일하심을 절대...  볼 수도, 느낄 수도 없습니다.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