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의 선하심이 오늘도 뉴멕시코와 이곳, 그리고 전세계 가운데 함께 하심을 찬양합니다!


선교를 다녀오고 나서...

여러가지 후폭풍을 맞이하고 있네요...


매 끼니마다 정말 최선을 다한 미진 자매와 여훈 간사님의 음식들이 그리워지고...

얼바인보다 더욱 신선하였던 쾌청했던 그곳의 날씨...

그리고 무엇보다 오로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새벽부터 분주하게 사역을 준비하던 여러분들의 모습이...


빨리 다시 가고 싶다...라는 선교의 열정을 불타오르게 하는, 선교 후폭풍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번 선교를 준비하면서,

늘 강조하였던 것은, 선교지는 꼭 어느 곳을 떠나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기 보단...

바로 우리가 머물고 있는 이곳 역시, 복음이 절실히 필요한 선교지임을 통감하며,

선교 후의 우리 뉴멕팀의 삶이 더욱 복음의 열정으로 불타오르길 소원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혼자만의 열정이 아니라, 앞으로 교회 안 밖에서 여러분들을 만날 때마다, 복음의 열정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귀한 시간들이 되길 간절히 소원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선교 중에 받았던 귀한 은혜는 

"쉼"을 통한 "회복"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선교 중 왠 쉼?'이라고 물으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정말 귀한 쉼을 얻었습니다.


바쁜 삶 가운데서 벗어나, 오로지 복음만을 증거할 수 있는 현장 속에서 오롯이 하나님 한 분만을 붙들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으로서 복음을 전할 때 가장 큰 기쁨과 소명의식을 느낄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풍성함을 정말 만끽,

정말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그랬기에 더욱 귀한 '회복'이 있었다고 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욱 강하게 느낄 수 있었던 것은...

다음 해 부터는 선교에 대한 권면을... 더욱 강권으로 해야 하는 '사명'을 부여받은 시간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 좋은 회복을 혼자만 누릴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이 글을 읽은 청1의 지체들이 있다면, 

'정 산 전도사님 또 시작이시구나...'하실 겁니다...


네! 맞습니다~~!! 또 시작할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의 발걸음이 얼마나 아름답고 귀한 발걸음인지를 우리 청년들에게 강권하지 않는 것이야 말로,

범죄함 중에 범죄함이 아닌가, 감히 생각하여 봅니다.



선교를 통한 귀한 은혜를...

이제는 매주 펼쳐질 캠퍼스에서의 현장에서도, 매주 드려질 모든 예삶의 예배 가운데서도,

쉬지 않고 복음의 능력을 펼쳐갈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되길 소원합니다.


선교 중 매번 외쳤던 구호를 외치며, 간증을 마치고 싶습니다.


"좋은 곳에서, 좋은 것(음식, 환경, 모든 것)들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니 너무나 행복합니다~~!!"